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카메라 모듈 실적 전망과 관련해 "전략 거래선 플래그십 스마트폰 본격 양산으로 지난 분기부터 공급 중인 고화소ㆍ고사양 카메라 모듈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해외 플래그십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카메라 모듈 실적 전망과 관련해 "전략 거래선 플래그십 스마트폰 본격 양산으로 지난 분기부터 공급 중인 고화소ㆍ고사양 카메라 모듈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해외 플래그십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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