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 (12/8)

입력 2021-12-0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녹스첨단소재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갱신할 전망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1351억 원, 영업이익은 318억 원으로 예상

신제품 개발을 통한 성장이 경쟁력

투자의견매수유지, 목표주가 6만 원으로 상향

김운호 IBK투자증권

◇센트랄모텍

순풍과 역풍

정밀가공 전문업체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 부진

동시에 불어오는 순풍과 역풍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이엔코퍼레이션

수처리 종합 환경 플랫폼 회사로 탈바꿈

산업용 수처리 플랫폼 기업

수처리 관련 밸류체인 구축 완료

2022년 매출액 2428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 전망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한라

2022년 수확하는 시기

2022년 8000세대 공급 목표, 자체사업 확대

알찬 사업만 꽉꽉 채워 넣은 투자, 에어레인 가치 주목

자사주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300원 유지

박세라 신영증권

◇한국카본

LNG선박 부품 기업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의 지속, 2022년까지 수주잔고 확대 예상

외연의 확대, 자동차·철도·항공모빌리티 진출 시도

충분한 투자여력 보유.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에서도 기회 모색 중

최진명 NH투자증권

◇대한항공

화물 운임 쉽게 안 꺾인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 유지

2021년 4분기 실적 항공화물이 이끄는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양지환 대신증권

◇삼성전자

CEO 프리미엄 기대

세트·부품 CEO, 기술 리더십 확보 가능

세트전략·부품개발, 시너지 효과 창출

반도체 전략, 긍정적 변화 기대

김동원 KB증권

◇비덴트

거래소 플랫폼에서 NFT, 메타버스까지

통신장비 기업에서 가상자산 사업자로의 전환

아직 보여줄 것들이 많다

EPS 증가와 Multiple 확장이 모두 가능하다

김현기 하이투자증권

◇세진중공업

M&A+신사업

4Q21 영업이익 84억 원(+307.2%, 이하 YoY) 전망

2022년 영업이익 338억 원(+49.4%) 전망, M&A 효과 본격화

목표주가 68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재개시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이오플로우

이유 있는 자신감

450억 원 규모 인도네시아향 EOPatch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생산 CAPA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망

웨어러블 제약 사업 본격화에 따른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도 주목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실리콘투

글로벌 K-beauty 인기의 대변자

2021E 회사측가이던스, 매출액+30% y-y, 영업이익+20% y-y수준

2022E P/E 11배, 매력적인밸류에이션

박은경 삼성증권

◇효성화학

해소될 우려와 담보된 2022년 성장

단기 실적 부진에도 점차 완화될 원가 부담

베트남 PP 정상화 및 NF3 증설로 담보된 22년 성장

목표주가 47만 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이노메트리

2022년 고객사와 장비 라인업 확대 기대

국내 유일의 2차전지 X-Ray 검사장비

X-Ray 검사 중요도 부각

손세훈 NH투자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0,000
    • +6.63%
    • 이더리움
    • 4,473,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4.02%
    • 리플
    • 830
    • +4.4%
    • 솔라나
    • 293,900
    • +5.08%
    • 에이다
    • 832
    • +12.28%
    • 이오스
    • 811
    • +15.2%
    • 트론
    • 232
    • +2.65%
    • 스텔라루멘
    • 156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7.71%
    • 체인링크
    • 20,210
    • +4.44%
    • 샌드박스
    • 424
    • +1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