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 박찬호 현대차증권
- 모든 사업 부문의 전망이 좋다
- 컴포넌트, 모듈, 기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올해 각 사업부 모두 전년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하며 전사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3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676억 원과 영업이익 417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매출액 9조8730억 원과 영업이익 1조447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는 기존 제품 대비 고부가 제품을 요구하는 5G 확산과 전장향 IT부품 수요 증가가 세 사업부의 향후 주요 매출처가 될 것으로 전망
◇이녹스첨단소재 –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 OLED TV 시장 성장과 함께 한다
- 3Q21 Pre: 창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 추정
- OLED TV 시장 성장과 함께 연간 최대 실적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상향
◇씨젠 – 원재희 산한금융투자
- 확실한 투자, 명확한 방향성
-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한 국내 대표 체외진단 기업
- COVID or Non-COVID? 둘 다 기대해 볼 만 하다
- 목표주가 8만 원 제시. 내실 다지기는 또 다른 성장의 신호탄
◇명신산업 –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 성장성에 대한 고민, 해외로 눈을 돌리면 답이 보인다
- 글로벌 전기차 업체 따라 본격적인 외형성장에 진입
- 핫스탬핑, 전기차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자동차 부품
- 전기차 고객사 공급으로 2022년에도 외형성장 +30% 이상 가능할 것
◇지누스 –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3Q21 Preview: 타이밍의 문제
-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스토리는 변함없다, 타이밍의 문제일 뿐
- 목표주가 1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자 – 박성순 케이프증권
- 3분기 실적은 좋다
- 3Q21F 매출액 72.7조 원, 영업이익 16.2조 원 예상
- 이번 D램 가격 하락은 단기 조정 수준일 전망
◇센코 –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 IR후기 - 정책 및 안전 규제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IR 후기: 우호적인 정책 및 안전 관련 규제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2021년 전망: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00.1%, 영업이익 506.1% 증가 전망
- 현재주가는 2021년 기준 PER 24.3배, 동종업계 32.8 대비 할인돼 거래 중
◇NHN한국사이버결제 – 김진구 KTB투자증권
- 중장기 관점으로 투자할 종목
- 목표주가는 22E 지배주주지분 530억 원에 적정 PER 33배와 연간 할인율 10% 적용
- 신규 해외 가맹점 중심 GMV 증가를 기반으로 22E 영업이익 성장성이 클 것으로 전망
-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가 유망한 종목으로 제시
◇이마트 – 이진협 유안타증권
- 열차가 언제 출발할 지 모른다
- 국민지원금 영향에 따른 9월 실적 부진 전망
- 이마트 열차, 언제 출발할 지 모른다
◇포스코케미칼 – 김광진 유안타증권
- 얼티움셀즈 공급 효과 반영 필요
- 목표주가 22만 원으로 상향
- 24년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8만 톤 이상 전망
- 단기 실적도 양호. 완만한 성장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한경래 대신증권
- 생산 차질 우려 제한적, 분기 최대 실적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 유지
- 동남아 생산 차질 우려에도 견조한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4분기 수주 흐름도 기존 추정치 대비 점진적 상향
◇리메드 –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 Again 2019: 에스테틱 사업 본격 성장 기대
- 자기장 의료기기 제조 업체
- 잠시 멈추었던 CoolTone 공급 재개 기대
- 2021년 매출액 212억원, 영업이익 34억 원 전망
◇엘비세미콘 –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 비메모리 테스트 설비투자는 긍정적
- 대규모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장비(설비) 투자 공시
- 3분기에 테스트 장비의 가동률 상승 기대
- 비메모리 테스트 서비스 기업의 진가는 결국 드러날 것
◇한화손해보험 –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 사상 최대 실적 근접
- 3분기 보험영업익 개선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예상. 위드 코로나에도 L/R 개선될 듯
- CSM은 다소 약하겠지만 그래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