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 iX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3일 새로운 순수 전기차 iX와 i4의 사전예약에 나선다.
BMW iX는 BMW의 신기술이 집약된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로 선구적인 외부 디자인,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 날렵한 주행성능과 진보된 연결성이 결합했다.
BMW i4는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순수전기 모델로 BMW 고유의 주행성능과 4도어 그란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장거리 여정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최신 5세대 BMW eDrive 기술과 지능적인 경량화 설계가 조화를 이뤄 운전의 재미와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iX는 국내에 12월 출시되며, i4는 내년 2월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BMW의 순수전기 4도어 그란 쿠페 i4 (사진제공=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