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배용준 아내이자 배우 박수진이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배용준 아내 박수진은 23일 오후 개인 SNS 공간을 통해 밝은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다만 박수진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일주일 전 올린 게시물은 일부 사용자들에 한해서만 댓글 기능을 허용했다. 해당 게시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꽃들과 찻잔이 놓여져 있다. 3년 만의 게시물에 동료 연예인들이 반가운 마음을 댓글로 표현했다.
박수진은 2017년 게시물 이후로는 댓글 기능을 제한해놨다.
앞서 박수진은 2017년 산후조리원 특혜 의혹 논란 이후 SNS 뿐 아니라 방송활동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