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 투시도.
송도국제신도시는 총 11개 공구, 16개 지구로 현재 약 75%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이 들어설 송도랜드마크시티는 앞으로 2만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학교뿐만 아니라 국제업무, 관광·레저, MICE(마이스)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은의 가장 큰 장점은 서해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다. 커튼월룩이 적용돼 외관 차별성을 더했으며, 일부 저층을 제외한 대다수 타입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조망 특화 배치를 적용했다.
송도 내 조성되는 단지 중 처음으로 적용되는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에는 선셋 라운지, 북살롱, 풀빌라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또 단지 내에 축구장 약 4배 크기 규모의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서해안을 따라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의 해안 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은 차별화된 조망권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며 “최고의 조망에 어울리는 고품격 단지 설계로 송도국제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