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코로나 특수가 전부가 아니다
하반기에도 실적 기대감 유효
올해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점
백준기 NH투자
삼성전자
반도체 이익 QoQ로 순증 예상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를 6만9000원에서 7만4000원 (2021년 예상 지배주주 BPS에 P/B 1.7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동사는 Z폴드2와 Z플립 5G 등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하고 있음
높은 이익 방어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Buy & Hold 전략 유효
노근창 현대차
큐렉소
글로벌 의료로봇 전문기업을 위한 첫 발걸음
인도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공급 시작
3분기 중 3개 종류의 의료로봇 제품 모두 판매
하반기 신규 수술로봇 판매로 실적 개선
이승훈 IBK
아모레퍼시픽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3분기 매출액 1조 1680억 원(YoY-17%), 영업이익 389억 원(YoY-64%)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
국내와 중국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매출 부진한 영향
추정치 하향하나 목표주가 산정 시점 이동(12MF)에 따라 목표주가는 유지
배송이 KTB
LG생활건강
3분기 Preview: 코로나 시대에는 위생용품이 효자
코로나 영향이 무색한 양호한 실적 예상
화장품 회복 국면, 생활용품이 올해는 호조
생활용품 포트폴리오 강점 부각, 목표주가 175만 원으로 상향
나은채 한국투자
다산네트웍스
디지털 뉴딜 정책의 최초 수혜주 될 것, 다시 매수할 시점
매수목표가 1만8000원 유지, 조정 시마다 비중 늘려 나가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실질적인 수혜주, 곧 성과 나타날 것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김홍식 하나금투
서흥
실적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끌 전망
2020년 상반기 고성장 달성, 향후 주가 상승 가능한 상황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목표주가 7만 원으로 상향
지금 매수가 적절하다
하태기 상상인
롯데하이마트
3분기 증익 예상보다 클 듯
3분기 영업이익 YoY 79% 증익 전환 예상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목표주가 4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종대 하나금투
스튜디오드래곤
단기는 흥행작에 영향 장기 방향성은 우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 제시
3분기 Preview: 편성 부족으로 일시적 실적 위축 전망
분기 실적은 흥행작 유무에 영향 받지만, 장기 방향성은 우상향
김회재 대신증권
하이트진로
주량 보존의 법칙
국내 대표 주류 기업
테라와 진로이즈백으로 시장점유율 쌍끌이
모두가 아는 우려는 곧 매수 기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 제시
김정섭 신영증권
큐리언트
첫 기술이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다
큐리언트,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결핵 치료제 물질이전계약 체결
얀센, Telacebec 통한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시장 내 지배력 확보
당일 주가는 14% 하락. 계약 내용과 모멘텀 감안 시 낙폭은 과도
이동건 신한금투
스카이라이프
새로운 변화의 목전에서
최근 IPTV 진영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그룹차원의 미디어 플랫폼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시도되고 있는 현대HCN 인수건은 조만간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현대HCN 인수가 완료되면 KT그룹의 IPTV, 위성방송, CATV SO로 이루어지는 미디어 플랫폼 3각구도가 완성됨
플랫폼 경쟁력 강화전략 뿐만 아니라, 컨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움직임 또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
황성진 현대차
비에이치
도약 시작
2020년 3분기 실적 매출액 2419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OPM 11.6%) 기록 전망
3분기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향 공급 시작
실적 성장 전망과 내년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신사업 감안 시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
박찬호 현대차
아이티엠반도체
올해는 4Q가 성수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만 원 유지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
이창민 KB증권
SBS
콘텐츠의 시대는 온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9억 원(흑자전환 YoY) 전망
상승하는 콘텐츠 기업의 가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하향, ‘매수’ 관점 유지
홍세종 신한금투
맥쿼리인프라
투자자산 추가 편입, 성장하는 인프라펀드
부산신항만 제2배후도로 투자
이번 투자자산 편입으로 늘어나는 주당 배당금은 30원
성장하는 프라펀드임을 증명
이경자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