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샘 오취리 계정삭제·오연서 화보·양정아 이혼·김원해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8-26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출처=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 샘 오취리 계정삭제, 박은혜 성희롱 의혹에 '하차 요구' 빗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 논란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4일 샘 오취리가 고정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하차 요구가 쏟아졌다. 이와 대해 '대한외국인' 측은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샘 오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은혜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라는 글을 게재했다.

'샘 오취리 계정삭제' 전체기사 보기


◇ 오연서 화보, 나이 가늠 안되는 동안 미모

배우 오연서가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5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9월 호는 오연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세련된 도회적 이미지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샀다.

'오연서 화보' 전체기사 보기


◇ 양정아, 이혼 언급한 이유…“마음의 상처 이젠 괜찮다”

배우 양정아가 이혼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양정아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17년 있었던 이혼해 대해 언급했다. 양정아는 “제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알고 계시는 분도 있고, 아직 골드미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라며 “이제는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양정아 이혼' 전체기사 보기


◇ '코로나19' 확진 김원해, 격리시설 입원…건강상태는?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원해의 건강 상태가 전해졌다. 26일 오전 김원해의 소속사 더블어스지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원해의 현재 치료 상황과 이후의 대응 방안 등을 알렸다. 소속사는 "김원해는 연극 '짬뽕' 연습 중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19일 자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시설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상은 양호한 상태"라고 알렸다.

'김원해 확진'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8,000
    • +2.73%
    • 이더리움
    • 4,36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594,000
    • -0.25%
    • 리플
    • 802
    • -1.23%
    • 솔라나
    • 287,200
    • -0.07%
    • 에이다
    • 799
    • +0.38%
    • 이오스
    • 770
    • +5.77%
    • 트론
    • 229
    • +0.44%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700
    • +0.62%
    • 체인링크
    • 19,110
    • -4.78%
    • 샌드박스
    • 400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