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이름난 찹쌀떡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38년째 새벽을 밝히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찹쌀떡의 달인 이선규(여·경력 38년) 씨를 만난다.
칠순을 바라보는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은 어릴 적 어머니가 해준 떡 만드는 방식을 지금까지도 고수하고 있다.
쫀득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표 찹쌀떡은 어머니가 해준 방식 그대로 곤드레와 유자 향이 더해진 콩물이 들어가 향긋한 풍미를 낸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온 찹쌀떡의 달인표 찹쌀떡의 맛의 비밀은 2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