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는 종속사인 세하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39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135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구주주의 경우 7월 23일부터 24일까지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한국제지는 종속사인 세하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39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135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구주주의 경우 7월 23일부터 24일까지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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