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CFO)은 13일 열린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이 있지만, 무선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하반기 단말기가 다양화되기 때문에 가입자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금년 말 5G 가입자 비율 25~30% 전망했지만, 30% 달성은 힘들며 25%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윤경근 KT 재무실장(CFO)은 13일 열린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이 있지만, 무선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하반기 단말기가 다양화되기 때문에 가입자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금년 말 5G 가입자 비율 25~30% 전망했지만, 30% 달성은 힘들며 25%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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