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CITROËN)이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 라인업 일부모델을 최대 13% 할인한다. (사진제공=시트로엥)
시트로엥(CITROËN)이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 라인업 일부모델을 최대 13%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는 최대 12% 할인해 △필트림 2526만 원 △샤인트림 2723만 원, 준중형 SUV ‘C5 에어크로스’는 △필트림 3404만 원 △샤인트림 3626만 원 △2.0 샤인트림 4089만 원,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13% 할인해 △필트림 3373만 원 △샤인트림 371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구매 후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매주 다른 사은품을 제공한다. 10일까지는 유아용품 브랜드 ‘시크’의 주니어 카시트, 17일까지는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의 비날롱 캐리어 세트, 24일까지는 시크의 스마트 플레이 테이블을 증정한다.
또한, 시트로엥은 이달에도 고객이 있는 곳에서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안심로엥’ 서비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