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동상이몽2 하재숙 정보사령부·기현 공식입장·박지민 활동명·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

입력 2020-04-21 17:02 수정 2020-04-21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로맨틱블리스 )
(사진제공=로맨틱블리스 )

◇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하재숙 남편 전 직장 '정보사령부'

배우 하재숙이 신혼 4년 차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정보사' 출신 하재숙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재숙의 결혼생활이 최초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하재숙과 남편은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가 처음 만났고 2년 6개월의 교제 끝에 지난 201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남편의 직장이 있는 강원도 고성에 신혼집을 차렸다. 하재숙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남편 이준행 씨와 동갑내기다.

'동상이몽2 하재숙 남편' 전체기사 보기


◇ 기현 공식입장 "우주소녀 보나와 5년 이상 열애? 사실무근"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21일 스포츠조선은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5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긴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기현과 보나가 신사동 모처 혹은 기현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최근 친구들과 커플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전했다.

'기현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박지민,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 "제이미로 활동명 변경"

가수 박지민이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21일 "가수 '제이미(Jamie)'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제이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앞으로 제이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이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제이미입니다. 저의 새로운 가족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하게 됐습니다"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박지민 활동명' 전체기사 보기


◇ 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 남편은 누구?…동갑내기 회사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난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에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중기에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영희는 코로나19 확산 속 외출을 한 듯, 마스크와 벙거지 모자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만삭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9,000
    • +3.54%
    • 이더리움
    • 4,39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99,000
    • +1.1%
    • 리플
    • 807
    • -0.12%
    • 솔라나
    • 289,200
    • +1.58%
    • 에이다
    • 806
    • +1.51%
    • 이오스
    • 780
    • +7.44%
    • 트론
    • 230
    • +0.88%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0.86%
    • 체인링크
    • 19,360
    • -3.2%
    • 샌드박스
    • 4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