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면역력을 높이는 이색 선물을 소개한다.
신세계는 사셰와 로젠지, 스프레이 등 홍삼 스틱, 프로폴리스, 올리브 잎 추출물이 함유된 사탕과 소포장 마누카꿀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마누카꿀을 10g 분량으로 소포장한 ‘사셰’와 사탕 형태로 가공해 판매되는 ‘로젠지’ 상품은 휴대하기 간편해 바쁜 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상품의 가격은 마누카꿀 사셰(5개입) 6만 8000원, 마누카꿀 프로폴리스&마누카꿀 로젠지(180g) 2만 3000원 등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콤비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