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SNS)
배우 이주영과 금새록의 명품 롱다리가 눈길을 끈다.
19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영 언니랑 런닝맨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 이름표를 단 이주영과 금새록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패딩 차림에도 길쭉한 롱다리를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팬들은 “두 분 다 키가 크시다. 부럽다”, “다리 긴 것 봐라”, “아무렇게나 입어도 연예인”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금새록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주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15년 영화 ‘몸 값’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영화 ‘미쓰백’에서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