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정피부과의원은 정운경 원장이 서울대 의대 동문 피부과 연구회 모임인 ‘서피회’ 5회 정기 집담회에서 리프팅 레이저 ‘악센트프라임’을 소개하고 있다. (유앤정피부과의원)
이번 집담회에선 정운경 원장의 피부타이트닝 강의, 서구일 원장의 항노화 클리닉 운영 노하우, 최규진 변호사의 환자 소송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 원장은 40분의 긴 시간동안 ‘피부 타이트닝 장비의 힘 : 보다 젊을 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악센트프라임을 소개했다. 또 이 기기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환자들의 반응과, 이를 바탕으로 한 병원 경영의 팁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으로 관심을 끌었다.
악센트프라임은 세계적인 레이저 회사 알마레이저사의 최신 장비로, 흔히 튠페이스, 튠바디 시술로 알려져 있다. 특허 받은 혁신적인 주파수 40.68MHz를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원리로 뛰어난 탄력 재생 및 리프팅 효과와, 피부톤을 건강하고 생기있게 하는 효과를 준다.
정운경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은 통증없이 얼굴 윤곽을 보정하고, 리프팅시키는 뛰어난 장비”라며 “시술 진행 시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