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
방은희의 남다른 이사 전력이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방은희는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 출연해 숱한 이사 끝에 집을 사게 된 과정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방은희가 김연아와 같은 곳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8년 전이었던 2011년 당시 김연아는 여의도의 한 주상복합건물을 구매, 경기도 군포에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건물은 아니지만 여의도 공원만 가로지르면 되는 지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에 방은희가 살았던 것. 2010년 방은희는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대표이사 김남희와 재혼, 이 곳으로 이사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은희가 처음 자가로 마련한 곳은 동빙고동에 위치한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