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피부과 이상봉 원장이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대미레) 추계학술대회에서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알마코리아)
30일 알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 원진피부과 이상봉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의 '40.68MHz 고주파의 효과적인 시술 프로토콜과 임상경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알마코리아의 악센트 프라임은 2018년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alma lasers)가 특허받은 기술을 사용한다.
튠페이스 리프팅이라 많이 알려졌는데 기존의 주름‧탄력 리프팅 시술과는 다르게 안 아프고, 강하고, 정확하게 치료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약 2년간의 튠페이스 노하우를 공개한 이상봉 원장은 "튠페이스 리프팅이 노화로 인하여 손상된 콜라겐을 다시 복구하고 채워주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시술이라 볼 수 있으며, 주름과 탄력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회는 국내 약 5000명이 넘는 회원이 피부, 비만, 성형등 뷰티를 연구 및 교육활동을 하는 대규모 대한민국 미용학회로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를 만나는 시간, 세계를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