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정피부과 정운경 원장이
정 원장은 알마사의 키닥터로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멀티플랫폼 타입의 장비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 튠라이너 시술을 각각 튠셀, 돌핀라이너로 상표 등록해 치료하고 있다.
특히 열세 번째를 맞은 IMCAS에는 85개의 기업들과 2200여 명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한국 내 최신 리프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튠페이스 리프팅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정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은 통증없이 편안하게 얼굴 윤곽을 개선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장비로, 탄력, 리프팅 시술인 튠페이스와 이중턱과 심부볼 등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여 얼굴 선을 정리하는 튠라이너, 이 두 가지 시술을 병합해 환자 타입별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다"며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