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송중기 근황·장미란 근황·방탄소년단 정국 공항패션·뮬란 유역비

입력 2019-07-08 15:31 수정 2019-07-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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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싱다오르바오 홈페이지 캡처)
(출처=싱다오르바오 홈페이지 캡처)

◇ 송중기 근황, 이혼 보도 하루 전 연극 관람

배우 송중기의 파경 소식이 언론에 전해진 후, 처음으로 근황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중화권 매체 싱다오르바오(星島日报)는 송중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캐주얼한 복장에 검은색 마스크를 얼굴에 걸친 모습이다. 옆으로는 영화 '승리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진선규, 김태리의 모습도 보인다. 송중기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야윈 듯 보이면서도, 미소와 함께 'V자'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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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란 근황, 은퇴 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역도 여제' 장미란 근황이 전해졌다. 장미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해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휴직계를 내고 2017년부터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 행정을 공부하고 있다. 미국 유학 뒤 볼 수 없었던 장미란의 모습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통해 확인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도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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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 공항패션, 개량한복 가격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정국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공연 잘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해외 투어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차 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에스닉한 디자인의 옷깃이 조화를 이루며, 성숙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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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뮬란'도 실사화, 주인공에 유역비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알라딘'에 이어 '뮬란'도 실사화한다. 디즈니 측은 8일 실사판 '뮬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뮬란' 예고편에는 유역비의 아름다운 외모와 역동적인 액션 장면이 담겨 있다. 유역비는 5개 대륙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 역에 낙점됐다. 유역비는 이번 '뮬란'역을 맡은 데 대해 "디즈니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뮬란의 용감함과 두려움 없는 정신을 좋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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