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동쪽 지진 발생 지역 (출처=기상청)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한 후 오후 6시 현재까지 인근 해역에서 오전 11시 40분 규모 1.6, 오후 3시 49분 규모 1.9, 오후 5시 46분 규모 1.9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는 2.0 미만으로 크지 않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한 후 오후 6시 현재까지 인근 해역에서 오전 11시 40분 규모 1.6, 오후 3시 49분 규모 1.9, 오후 5시 46분 규모 1.9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는 2.0 미만으로 크지 않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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