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는 자회사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5억8235만5200원이며 철광석 운반선을 투입해 브라질과 중국 등에 5년간 해상운송을 맡게 됐다.
하림지주는 자회사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5억8235만5200원이며 철광석 운반선을 투입해 브라질과 중국 등에 5년간 해상운송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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