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기 Sh수협은행 준범감시인(왼쪽)과 송상호 Sh수협은행 CRO. 사진제공=Sh수협은행
재선임된 손재기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역삼동지점장,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수산금융부장을 거쳐 2016년 12월부터 준법감시인을 맡아왔다.
송상호 위험관리책임자(CRO)는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하여 기업고객부 기업분석평가팀장, 인력개발팀장, 오금동지점장, 신용리스크팀장 등을 거쳐 이번에 신규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의 임기는 2018년 12월 1일부터 2년 경과 후 첫 정기인사 시까지 2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