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최근 야구 선수 차우찬(29·LG 트윈스)과 열애를 인정한 모델 한혜진이 수영복 자태를 과시하면서 또 한번 화제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난간을 잡고 서 있다. 수영복을 입은 한혜진은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범접할 수 없는 톱모델 자태", "사람 맞나", "자타 공인 몸매", "차우찬이 반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4일 "차우찬과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