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10일 서울‧창원지역 자매결연 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등 81곳에 ‘두산 사랑나눔 참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경남 창원의 해피타임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어 5700여 권(29종)의 참고서를 초‧중학생 1800여 명에게 전해줬다.
지종근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매 학기 두산중공업이 참고서를 지원해 복지시설 아동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10일 서울‧창원지역 자매결연 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등 81곳에 ‘두산 사랑나눔 참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경남 창원의 해피타임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어 5700여 권(29종)의 참고서를 초‧중학생 1800여 명에게 전해줬다.
지종근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매 학기 두산중공업이 참고서를 지원해 복지시설 아동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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