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대회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24·미국). 그는 4일 동안 이글 1개(공동 2위), 버디 25개(2위), 파 42개(24위), 보기 3개(공동 1위), 더블보기 1개(공동 16위)로 4라운드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4일 동안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1.7야드(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33%(공동 17위), 그린적중률 87.50%(2위), 홀당 평균 퍼팅수 1.683(공동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그린적중률이 100%, 페어웨이 안착률 80%였다. 특히 72홀 동안 벙커에는 단 두번 들어갔는데 모두 파를 잡아 샌드세이브 100%를 달성했다.
홀들이 긴 이번 코스에서 토마스는 드라이브 롱 디스턴스는 1라운드 348야드, 2라운드 361야드, 3라운드 404야드, 4라운드 409야드를 날리며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
드라이버=타이틀리스트917D3(미쓰비시 레이온 다이마나 BF 60TX 샤프트), 9.5도
3번우드=타이틀리스트 917F3 (미쓰비시 레이온 S+ 리미티드 이디션 80TX 샤프트), 15도
5번우드=타이틀리스트 915Fd (후지쿠라 모토레 스피더 VC7.2 X 샤프트), 18도
아이언=타이틀리스트 716MB (4-9; 트루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X100 샤프트)
웨지=타이틀리스트 보키 SM6 (46-10F 도 ;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X100 샤프트), 타이틀리스트 보키 SM5 (52-12F and 56-14F 도 ;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샤프트), 타이틀리스트 보키 SM6 (60K 도 ;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샤프트)
퍼터=스카티 카메론 푸트라 X5 플로 넥 프로타입
볼=타이틀리슽 프로 V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