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은 핼러윈 축제를 맞아 에이플랫(A FLAT)과 핼러윈 파티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플랫은 경리단 길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전시와 음악, 다양한 공연과 카페가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무대가 없어 공연을 펼치지 못했던 젊은이들을 위한 아지트 같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다양한 파티를 개최하는데, 이번 10월은 핼러윈을 맞이하여 80~90년대 호러 콘셉트로 파티를 개최했다.
또한, ‘엑시즈, 게임오브 핼러윈’의 소타이틀로 다양한 게임도 함께 진행됐으며 게임의 상품으로는 국내 컬러콘택트 대표 회사의 네오비젼 코스튬렌즈가 상품으로 제공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네오비젼의은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인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알려지면서 인기 연예인들이 방송과 콘서트 현장에서 착용하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