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늘 부족한 주식자금! 3억까지 챙기려면?! 업계 최저 2.6%로 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비법

입력 2016-06-0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계신용대출이란 최대 3억까지 저금리로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13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644-5902)

★ 업계 최저금리 2.6% ( 13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최초! ‘고정금리+100% 집중투자’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6월 2일 종목검색 랭킹 50

케이엔씨글로벌, 카카오, 보성파워텍, LG전자, 한국항공우주, 한솔PNS, 삼성전자, 케이디미디어, 현대EP, 케이엠더블유, 세종텔레콤, 동양파일, 와이비로드, 퍼스텍, 인디에프, 인터엠, S&K폴리텍, 하림, 페이퍼코리아, 좋은사람들, 진바이오텍, 영진약품, 대주산업, 한진해운, 성호전자, 키스톤글로벌, SK하이닉스, 우리은행, 에이스테크, 미래에셋대우, 오성엘에스티, 남선알미늄, 일신석재, 코아스, 한창, 신성솔라에너지, SGA, 판타지오, 특수건설, 용평리조트, 슈넬생명과학, CMG제약, 광림, 해태제과식품, 지엔코, 에스앤더블류, 키스톤글로벌, 대호에이엘, 일신석재, 트레이스, 바른손, 대주산업, 모나미, 일진홀딩스, 성문전자, SG&G, 벅스, 아이오케이, 글로벌에스엠, 현대시멘트, 삼성제약, 명문제약, 미래에셋증권, 리드, 엔에스, 영진약품, 맥쿼리인프라, 서희건설, 한국전력, 서원, 서한, KNN, LG유플러스, 오리엔트바이오, JW홀딩스, 성문전자, 유니크, 대아티아이, 코나아이, 체시스, 이아이디, 제일약품, 키이스트, 이수화학, GS건설, 솔브레인이엔지, 엘비세미콘, 피델릭스, 대원전선, 롯데손해보험해태제과식품, 삼부토건, 퍼스텍, 큐로컴, 씨씨에스, 메디포스트, 케이티롤, 한일네트웍스, 광림, 엠에스씨, 유성티엔에스, 다믈멀티미디어, 리켐, 닉스테크, 대신정보통신, 위노바, 화신, 안랩,에스피지, 가희, 두산인프라코어, 보락, 흥아해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9,000
    • +3.83%
    • 이더리움
    • 4,39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1.35%
    • 리플
    • 807
    • +0%
    • 솔라나
    • 291,100
    • +2.1%
    • 에이다
    • 804
    • -0.74%
    • 이오스
    • 780
    • +7%
    • 트론
    • 230
    • +0.88%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450
    • +0.49%
    • 체인링크
    • 19,330
    • -3.59%
    • 샌드박스
    • 403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