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한일 ‘위안부’ 문제 타결… 日 “아베 총리 사죄… 위안부 재단에 10억엔 지원”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대국민 사과 들어보니… 1분30초 사과하고 서둘러 회견장 나가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웹툰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카드뉴스] 표창원 "오세훈 아니라 박대통령과 붙어라 해도 할 것"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표창원 소장은 28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하고 붙어라고 해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일각에서 표 소장을 오 전 시장의 대항마 카드로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힌 것인데요. 표 소장은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제안은 전혀 없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고 도전하고 용기 있고 정의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