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박스' 출연 소감 "스트레스 날려 버릴 정도로 재밌었으면"
(출처=JTBC 방송)
범죄심리전문가 표창원이 '박스' 출연 소감을 남겼다.
표창원은 5일 SNS를 통해 "정말 재미있게 녹화했습니다"라고 '박스' 첫 촬영 당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시청자 분들도 보시면서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릴 정도로 재미있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밀실에서 벌어지는 심리 서바이벌을 다룬 프로그램 '박스'에서는 진행자 역할을 맡을 표창원 이상민 외에 11명의 참가자가 출연해 우승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