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퍼트 대사, 페이스북에 팔 치료 보조장치 사진 올려

입력 2015-04-03 19:3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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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피습 이후 치료를 위해 착용한 팔 치료 보조장치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올렸다.

리퍼트 대사는 "매우 편안하고 회복 과정에 큰 차이를 만들어 줬다"며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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