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판매 기록을 세운 지난해 12월 28일 방송에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단품으로 총 7만4000여개가 판매되며 방송시간이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팔렸다. 이날 판매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수량은 2014년 한 해동안 GS샵에서 판매한 이미용제품군의 1회 방송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했으며 판매 개수로 환산하면 초당 20개씩 팔려나간 셈이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최고 판매기록 달성 후에도 3회 연속 완판행진을 하며 2013년 9월 출시이후 1년 5개월만인 올해 1월 누적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0억원을 돌파한지 불과 4개월만에 이룬 기록으로 출시 초기 8개월 만에 100억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파르다.
애경 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단일 판매처 만으로 이 같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로 탄탄한 제품력을 꼽고 있다. 실제로 입소문을 통한 신규 구매자의 유입 외에도 기존소비자의 구매가 꾸준히 이어져 GS샵에서 지난 한해 동안 판매한 이미용제품군 가운데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누적매출 300억원 돌파기념 특집방송은 오는 2월 8일 오후 9시30분 GS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고객 중 300명을 추첨, 4만원 상당의 애경 설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에센스 커버팩트 2개 △에센스 커버팩트 리필 3개 △3in1 솔루션 에센스 1개 △시어버터 비타 캡슐크림 1개 △마스크 틴트 립 1개 등으로 구성해 6만9900원에 판매한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특징 요소를 베낀 미투제품(Me-too)이 각 홈쇼핑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며 “양질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