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 "타국 활동 어려워도 힘내" 룸메이트 잭슨에 응원 메시지
(미쓰에이 지아 트위터 캡처)
미쓰에이 지아가 갓세븐의 잭슨을 응원했다.
지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룸메이트' 보고 있는데 잭슨 어머니, 아버지 홍콩에서 모셔왔다. 그 감정을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타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너무 잘했고 다 같이 파이팅"라고 덧붙였다.
잭슨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부모님을 만났다. 2년 만에 부모님을 만난 잭슨은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