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압구정 백야’ 5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압구정 백야’ 23일 방송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오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은하(이보희)는 백야가 고아인 것을 문제 삼으며 조나단과의 결혼을 반대한다. 이에 조나단은 “어머니도 마찬가지시잖아요”라고 말해 서은하를 분노하게 만든다. 조나단은 백야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고 장화엄(강은탁)과 마주친다. 장화엄은 “우리끼리 얘기좀 하죠”라며 조나단을 따로 부른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이야기다. ‘압구정 백야’ 52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조나단과 장화엄 드디어 만나는구나”, “‘압구정 백야’ 서은하 너무 무섭다”, “‘압구정 백야’ 점점 재밌어진다”, “‘압구정 백야’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