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계약금500만원, 중도금무이자, 12월 특별분양!

입력 2014-12-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년 치솟는 서울의 전세값 상승으로 소위 전세난민들이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들 또한 서울에서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전세값이 크게 올라 전세 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가깝게 위치한 파주”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6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초기 부담까지 줄인 전용면적 63~117㎡ 총 1,006세대의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가 서울과 수도권의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계약이 이어지면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총1,0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지하2층, 지상22층 총14개동으로 구성과 함께 자연 친화형 단지설계로 조경면적으로 40% 이상으로 설계되었고, 에코가든 팰리스광장 등 14개의 테마가든이 조성되고, 커뮤니티시설로 테라피룸ㆍ작은도서관ㆍ보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무엇보다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우수한 교통환경이다. 단지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2017년 착공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완성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사봉 휴게소 이전설치와 터널화 문제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엇던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승인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환경부가 ‘고양시 구사봉 구간 휴게소 외곽 이전과 터널화 방안을 강구하라’는 의견으로 서울-문산 고속도로로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당초 목표한 대로 내년 6월 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2020년 도로를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 문산 고속도로는 2조 3천억원을 들여 서울 방화대교 북단에서 파주시 문산읍까지 길이 35킬로미터 왕복 2 ~ 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특히나 당동 IC에서 1분거리에 위치하고 문산에서 6년만에 공급하는 파주 한양수자인에 대하여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문산 서울간 고속화 도로 개통시 서울 상암동까지 약 2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개통 시 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가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는 대단지 품격에 맞게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의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고화질 CCTV도 설치되며, 친환경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이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인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에서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월 1회 무료 혈관, 소변, 체형검사, 스트레스, 성장판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대와 병원간 홈넷 연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세대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약고객 선착순으로 단지 내 입점하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EIE)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입주자 자녀에게 2년간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모델 하우스(031-932-4520)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8,000
    • +5.42%
    • 이더리움
    • 4,43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2.33%
    • 리플
    • 827
    • +4.55%
    • 솔라나
    • 291,500
    • +3.44%
    • 에이다
    • 831
    • +11.69%
    • 이오스
    • 808
    • +15.59%
    • 트론
    • 232
    • +2.65%
    • 스텔라루멘
    • 156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7.59%
    • 체인링크
    • 20,050
    • +3.14%
    • 샌드박스
    • 420
    • +9.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