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팝스타4 캡쳐)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역대 'K팝스타' 출연자들이 마이클 잭슨의 '유어 낫 얼론'을 부르며 첫 방송을 열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출연자는 시즌2의 준우승자 방예담(YG)과 또 다른 출연자 정세운(스타쉽). 이들은 앳된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예담과 정세운은 출연 당시 귀엽고 아이같은 모습에 뛰어난 실력으로 매회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출연한 다음날 관련 내용으로 기사가 도배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던 터라 오랜만에 등장한 모습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이 깜짝 놀란 것.
한편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