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ICT △전역장교 특별채용 △특성화고 특별채용 △보훈 특별채용 등 총 5개 부문 160여 명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5개 권역)를 구분해 모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을 20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IT △직무전문가(ICT 리크루터) △보훈 △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
비대면 플랫폼 확장 및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해 IT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IT 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KB국민은행이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 과정에서 지나치게 까다로운 과제와 자격을 요구하면서 갑질 논란이 일었다. 취업준비생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하루 만에 전형 내용을 수정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홈페이지에 공고를 올리고 하반기 신입 행원 공채 일정을 시작했다. 서류전형 요건이 공개되자마자 논란이 됐다.
공고에 따르면 응시자는 개인별
정부가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진흥을 위한 인재양성에 약 1조 원을 투입한다. 소프트웨어 원천기술개발에도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프트웨어 진흥법 하위법령(시행령ㆍ시행규칙)'에 대한 공청회를 17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 산업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업
2월 넷째 주, 세종문화회관·한국정보화진흥원·SK바이오랜드·우체국금융개발원·네오위즈가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공·사기업을 막론한 기업들이 봄을 앞두고 대졸 취준생들을 기다리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종문화회관은 '2020 사무국 일반직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예술단 공연사업, 인사 노무, 공연 기획, 전시 기획이
은행권의 하반기 신입 채용이 점화됐다. 국민과 기업은행은 이달 초 원서접수를 마감했고 하나와 우리, 그리고 신한은행은 현재 접수 중이다. 모집을 앞둔 농협은행까지 포함하면 하반기 6대 시중은행의 채용 규모는 2400여명, 지역은행까지 합치면 3000여명에 육박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9일 하반기 시중은행 공채 일정 및 특징에 대해 자세히 전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는 27일, 오는 5월 30일 시행되는 ‘제 3회 TOPCIT 정기평가'를 앞두고 서울대학교 희관홀에서 ICT/SW분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TOPCIT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5월까지 전국 50개 대학에서 진행되는 'TOPCIT 순회 설명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T
한전KDN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전시홀에서 열리는 2014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종합적이고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11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 전력그룹사 등
미래창조과학부는 다음달 31일 ‘제1회 탑싯(TOPCITㆍ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정기 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 평가는 고등학교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TOPCIT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TOPCIT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종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25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금융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장흥순 서강미래기술연구원장(창조경제확산위 금융세제분과장)은 “창조적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술금융’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 많은 돈도 좋지만 보다 현명한 돈이 필요하다”
국내 IT분야 대학과 기업의 소통과 상생의 장인 ‘이음 엑스포 2012’가 지난 30일부터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음 엑스포는 IT멘토링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기업의 멘토가 1년여간에 걸쳐 함께 작업한 성과물을 발굴·전시하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엔 전국 대학에서 출품한 173점의 우수 작품이 전시되고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지식경제부가 오는 9월 23일 IT 전공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TOPCIT는 소프트웨어(SW) 등 IT 전공자 및 산업 종사자들의 IT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정부는 향후 TOPCIT가 산업계와 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