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5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Dyna Therapeutics)의 전립선암 개량신약 ‘SOL-804’의 조성물 특허가 최근 국내 및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이나는 부광약품 100% 지분의 자회사로, 지난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에서 기존 약물 자이티가 대비 저용량을 사용한 결과 유의한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로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상시험 목적은 기존 약물의 흡수율을 개선한
부광약품은 25일 자회사 다이나테라퓨틱스(Dyna Therapeutics)가 개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 ‘SOL-804’의 임상1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SOL-804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임상으로, 후보물질 SOL-804가 어떤 용량에서 기존 전립선암 치료제인 ‘자이티가(Zytiga, abiraterone acetate)’와 동일한 혈중농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 중인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기존 약물의 흡수율을 개선한 SOL-804가 어떤 용량에서 기존 약물과 동일한 혈중 농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
부광약품은 21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임상 1상의 투약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의 건강한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이티가정은 전립선암 치료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 투약이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항암제 ‘SOL-804’의 조성물 특허를 미국에서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SOL-804의 특허 등록 국가는 이번에 결정된 미국을 포함해 일본, 유라시아, 유럽,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로 총 7개국이다. 현재 브라질, 캐나다, 중국, 홍콩, 이스라엘, 인도, 한국, 뉴질랜드, 남아공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부광약품은 11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전립선암 신약 ‘SOL-804’ 조성물의 미국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부광약품이 지분 100%를 보유한 의약품 제형개발 전문 자회사다.
SOL-804의 특허는 이번 미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국에 등록됐다. 부광약품은 현재 브라질, 캐나다, 중국, 홍콩
부광약품은 21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전립선암 신약 ‘SOL-804’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지난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글로벌 라이선스를 취득해 독점개발하
용마로지스,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유통시스템 구축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약품 및 백신의 정온 배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중 제품표준서, 의약품 보관조건에서 규정한 실온(1~30도), 상온(1
부광약품의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항암제 SOL-804의 글로벌 특허를 등록했다.
부광약품은 SOL-804의 조성물 특허를 일본에 이어 유럽,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 등록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임상 이후 유럽에서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이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항암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임팩트바이오 유에스에이(ImmPACT Bio USA)에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임팩트바이오는 고형암에서 소실이 일어난 유전자를 타깃하는 새로운 CAR-T 치료제를 연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항암제 ‘SOL-804’의 조성물 특허(친유성 화합물의 고체 경구제형)를 일본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일본에서는 SOL-804의 조성물 특허 권리를 2035년까지 보장받는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부광약품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는 항암제 SOL-804의 조성물 특허(발명의 명칭: 친유성 화합물의 고체 경구제형)가 일본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다이나세퓨틱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이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일본에서는 SOL-804의 조성물 특허 권리가 2035년까지 보장 받게 된다.
부광약품은 경구용 항암제 ‘나벨빈 연질캡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나벨빈 연질캡슐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사의 오리지날 제품으로 비노렐빈타르타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소세포폐암 및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이다. 탈모 부작용 발생비율이 타 항암제 대비 낮아 재발/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선호되는 약제이며, 비소세포성
부광약품이 당뇨병 신약 ‘MLR-1023’ 후기 2상 임상의 추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에 대한 전체 분석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추가적인 데이터 분석 후 향후 개발 진행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아웃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부광약품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당뇨병 신약 ‘MLR-1023’의 상업화 가능성이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제2형 당뇨병치료제 MLR-1023, 이상운동치료제 ‘JM-101’, 전립선암치료제 ‘SOL-804’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
부광약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매출 1507억 원을 낸 중견기업 규모의 제약사이지만 매출액의 20.1%에 달하는 303억 원을 R&D에 투자했다. 상장 제
부광약품이 개발하는 신규제형 항암제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 테라퓨틱스가 최근 항암제 후보물질인 ‘SOL-804’의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이나는 항암제 등 의약품의 투여 편의와 부작용 개선 등을 위한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젝트 집중 회사(PFC)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