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산업은 지난 100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지난 세기부터 같은 구식의 기기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아무도 이 큰 기기에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오래된 회사를 사입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의 임무는 에어컨보다 저렴한 것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0배 더 효과적이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운동 사진가 세바스찬 코퍼랜드가 방한했다. 세바스찬 코퍼랜드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사촌으로, 극지를 탐험하며 사진을 찍어 온 인물.
그를 후원하고 있는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나파피리(대표 한철호, www.napapijrikorea.com)’는 “세바스찬 코퍼랜드가 지난 21일 방한했으며, 나파피리 삼청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