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아동 전용 LTE 스마트폰 ‘춘식이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U+키즈폰 with 춘식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카카오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춘식이’ 테마를 적용했다.
춘식이2는 삼성전자 갤럭시 A24 모델(SM-A245N-UC2)을 기반으로 한 7번째 U+키즈폰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강화해 성장하고 있는
SK텔레콤은 키즈용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몬에디션2(AT-M130S)’를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ZEM폰 포켓몬에디션2의 출고가는 31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전작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풍성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 박스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레디백이다. ‘내가 꾸미는 DIY 액세서리’를 콘셉
과기정통부, 통신비 부담 정책 3종 시행 계획통신3사 단말기에 따른 요금제 가입 제한 폐지선택약정 할인 사전예약 도입...재난지역 해지 위약금 면제
SK텔레콤에 이어 KT, LG유플러스도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에서 LTE 요금제 가입을 허용한다. KT는 22일,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9일부터 허용에 들어간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
KT는 22일부터 5세대(5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입자도 LTE 요금제를 개통하거나 요금 변경을 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통신사에서 5G 스마트폰 구매 시 5G 요금제로만 개통이 가능하고 LTE 요금제로 변경하려면 LTE 스마트폰으로 유심 기기 변경을 하는 등 별도의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5G 스마트폰 구매 시 5G
에이스테크가 글로벌 통신 기업에 5G와 LTE 스마트폰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지국 핵심 시스템 RU(Radio Unit)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수출 기간은 내년 5월부터 2027년까지다. 2024년 1만5000대를 공급하고 그 이후 공급규모는 4만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수출되는 RU는 글로벌 통신 장비기업 기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22일 실용성이 우수한 LTE 스마트폰 '갤럭시 A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심플한 일체형 디자인의 갤럭시 A13은 6.6형(167.2mm) 대화면을 갖춰 몰입감 있는 웹 서핑과 동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A13 후면에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6.6형 대화면ㆍ후면 쿼드 카메라 적용128GB 메모리ㆍ5000mAh 배터리 지원
삼성전자가 25일 가성비를 높인 대화면 LTE 스마트폰 ‘갤럭시 A2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23은 167.2mm(6.6형) FHD+ 디스플레이에 최대 9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몰입감 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후면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SK텔레콤(SKT)이 편의점과 카페, 치킨 등 서비스가 포함된 프로모션형 구독 상품 '우주패스 핫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주패스 핫픽은 생활밀착형 구독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옵션으로는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 중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카페 브랜드(엔젤리너스·이디야·매머드커피 등) 12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TV용 대형 OLED 패널이 시장 주도IT 제품용 중소형 OLED도 성장세↑자동차ㆍVR 등으로 활용 범위 확대
TV와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노트북, 태블릿PC 등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TV에 사용되는 대형 OLED뿐 아니라 스마트폰ㆍ노트북용 중소형 O
탈부착 3000mAh 배터리로 종일 사용콤팩트한 화면 크기만큼 가격도 가벼워
삼성전자가 14일 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5’를 출시한다.
자급제와 이동 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ㆍ화이트 2가지다.
20만 원 대의 갤럭시 Xcover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애플의 ‘아이폰11’과 삼성전자의 폴더블폰(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5G’ 실구매가가 떨어졌다. 하반기 아이폰13(가칭)과 갤럭시Z플립3 출시 전 재고 소진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21일 통신 요금 정보 포털 스마트초이스에 따르면 KT는 이달 18일 아이폰11의 출고가를 기존 105만6000원(128G 모델)~99만 원(64G 모델)에
삼성전자는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기는 Z세대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춘 ‘갤럭시 A32(Galaxy A32)’를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 A32’는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162.1㎜(6.4형)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부드럽고 쾌적한 웹 서핑과 동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에 20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삼성전기가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호황에 따라 하반기 들어 공장을 ‘풀(full) 가동’하며 물량에 대응하고 있다. 기판솔루션 부문도 비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유휴라인을 효율화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대폭 증가했다.
4분기와 내년까지 업황 호조가 점쳐짐에 따라 이 같은 기조는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삼성전기 분기보
LG유플러스가 2년간 최대 2회, 기존 단말기와 같은 모델이나 출고가가 비슷한 가격의 모델로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13일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휴대폰 케어 전문기업 볼트테크코리아와 함께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맘대로 폰교체’를 이달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
세계 첫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하며, 인류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대한민국이 이달 3일로 ‘5G 상용화’ 1년을 맞는다.
반면 여전히 5G를 가입했다가 해지하는 등 기존 LTE에 비해 ‘요금은 비싼데 서비스가 별다르지 않다’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다. 세계 첫 상용화 한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1년을 맞아 국내 5G 서비스의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통신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85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해 긴급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을 위해 현재 운용중인 8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재원 중 5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KT가 5GㆍLTE에서 제공하는 HD급 고화질 영상 통화 서비스를 통신 3사 간 연동하고, 통신사 관계 없이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화질 영상 코덱인 HEVC는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는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
KT가 LTE 배터리 절감 기술(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DRX)을 5G에도 적용한다. 갤럭시 S10 5G폰의 경우 C-DRX를 적용하면 최대 약 4시간까지 배터리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
KT는 5G C-DRX 기술을 서울·수도권, 강원, 부산, 울산, 경남 등의 지역에 적용했고 이달 말까지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국과 미국의 세계 최초 5G 서비스 개시와 스마트폰 출시 타이틀 경쟁 등 5G 상용화를 시작으로 장비제조와 소재업체로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은 4월 11일에 미국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버라이즌(2017년 시장점유율 34.
이동통신 3사가 ‘LG G8 씽큐(ThinQ)’ 공식 출시에 앞서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통사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전에 나선다.
이통 3사는 G8 씽큐 예약판매를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월 ‘MWC 2019’에서 공개된 G8 씽큐는 ‘Z 카메라’를 전면에 탑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