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작년 4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큐로홀딩스는 JD브로스 및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이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한류 콘텐츠 IP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 ‘에이트웍스’와 연예기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큐로홀딩스는 JD브로스,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이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한류 콘텐츠 IP 계약을 체결했다. 또 최근에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 ‘에이트웍스’와 연예기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큐로홀딩스는 JD브로스 및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이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한류 콘텐츠 IP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전문 모바일게임사 할러윈과 해당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최성욱 큐로홀딩스 상무는 “4대 한류 콘텐츠인 ‘개그’, ‘K-POP’, ‘드라마’...
1월 24일 폐업을 선언했고 이후 일부 연기자들은 개그맨 김대희를 주축으로 JD브로스라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월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준호는 “소속 배우들에게 계속 미지급되는 부분이 있는데 작년 10월 10일에 또 정산이 안 나갔다.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이 돼 이의를...
한 매체에 따르면,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을 파기한 20여명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9일 내용증명을 통해 전속계약이 유효하므로 계약을 이행하라고 통보했다, 그럼에도 김민경, 홍인규는 해당 요청을 무시하고 김대희가 설립한 JD브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기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민, 김준현 등 코미디언 10명이 JD브로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근 김지민, 김준현, 김경아, 허민, 유민상, 정명훈 등이 JD브로스와 전속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박나래, 조윤호, 권재관이 김대희를 주축으로 한 JD브로스와 계약을 한 바 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김우종 공동 대표가 공금을 횡령한 후 미국으로 도주하면서...
코코 엔터테인먼트는 공동 대표 김모 씨가 회사돈을 횡령하고 잠적하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빚었다. 김준호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비로 연예인들의 비용을 정산해왔다. 하지만 빚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직원들의 월급이 밀리자 회사 폐업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김대희는 JD브로스를 설립, 코코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