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로템은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한 4차 산업혁
14개국, 21개 해외 기업 참가첨단 육군 무인 복합체계 선봬
육군 미래 전장 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상군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가 2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막했다. 14개국 21개 주요 해외 방산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기존 방산전시회와 달리 전장 기능별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정보ㆍ지휘통제 △화력
현대로템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폴란드 남부 도시 키엘체(Kielce)에서 열리는 ‘제32회 폴란드 국제 방산 전시회(Miedzynarodowy Salon Przemysłu Obronnego)’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MSPO는 폴란드에서 매년 개최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그리스 중장보병 ‘팔랑크스’서 영감현대차그룹과 R&D 협업해 개발
현대로템이 최신형 다목적 무인차량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14일과 17일 제주도와 대전에서 각각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와 ‘2024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처음으로 ‘4세대(4th Generation) HR-셰르파(SHERPA)’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총 45개국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K2전차ᆞ다목적무인차량 등 선보여사우디ㆍ중동, 방산기술 현지화 모색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6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방산전시회(WDSᆞWorld Defense Show)에 참가했다. 나흘 간 진행되는 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 개막 기념행사 직후 야외 및 실내 전시장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1일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주요부품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를 찾아 누리호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신현우
현대로템이 창군 이래 최초로 도입되는 무인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7일 방위사업청에 다목적 무인차량 2대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이란 수색, 근접전투, 수송, 경계ㆍ정찰 등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 및 운용할 수 있는 2톤(t) 이하의 원격ㆍ무인운용 차량이다.
납품된 차량 2대는 현대로템이 지난해 11월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
현대로템이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여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21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IDEX 2021’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IDEX는 199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육ㆍ해ㆍ공 통합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62개국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에서 발주한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 개발 제1과제 및 제2과제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액은 두 과제를 합쳐 약 152억 원이다.
제1과제는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K 계열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기존 기동전투체계를 전장 상황에 따라 원격ㆍ무인으로 운용할 수 있는 원격 통제 및 주행 공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도입될 다목적 무인차량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2톤급 다목적 무인차량 2대와 함께 군에서의 시범운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하
현대로템이 국내 유일의 지상무기전시회에 참여해 첨단무기체계를 선보인다.
18일 현대로템은 이날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DX 코리아는 2014년부터 시작해 격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분야 전시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현대로템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를 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로템이 개발한 HR-셰르파 2대가 선두에서 주행하며 행사장 이동 간 경호경비 임무를 수행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작년 11월 열린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KT는 현대로템과 함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무인체계 강화를 위해 개발한 HR-셰르파는 물자후송, 경비정찰 등 방위산업뿐 아니라 토목·건축 등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다목적 차량이다. KT와 현대로템은 지난 5일 ‘5G 기반 자율주행 차량·관제 플랫폼 개발 및 사업을 위
현대로템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첨단 무인차량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로템은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에서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의 원격 및 자율주행 기반 경비정찰 임무 수행 능력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과 현대로템은 HR-셰르파가 근거리
SK텔레콤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동안 국내 ICT로 구현한 ’성덕대왕신종‘ 미디어아트 등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한·아세안 환영 만찬이 열린 부산 힐튼 호텔 로비에 5G·AI 기반 미디어아트 ‘선향정’을 설치했다. ‘바른 울림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선향정은 아세안 국가의 평화와 번
KT가 현대로템과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군 대상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로템과 함께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서게
현대로템이 KT와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KT와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관제 플랫폼 개발 및 사업을 위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로템과 KT는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의 설계 및 개발을 비롯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관제 플랫
현대로템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for a Better Future)'이라는 신규 미션 아래 2027년까지 기술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현대로템은 2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 VISION 선포식 및 사업실천 결의회’를 개최해
현대로템은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19’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IDEX는 2년에 1번씩 열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육·해·공 통합방산 전시회다. 199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70개 국 1500여 개 업체가
현대로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박람회로 전세계 20개 국 200개 업체가 참가한다. 6만5000여 명의 참관객과 2만5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전망이다. 행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