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PEGS Europe서 4-1BB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발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5일부터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제16회 유럽 단백질 및 항체 엔지니어링 서밋(PEGS Europe)’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항체 기반 항암제의 효능과 안전성 향상’ 세션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6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HL161의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스위스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두산테스나
안정적인 성장
동사 별도 기준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900억원(YoY +1.1%, QoQ +1.7%), 영업이익은 158억원(YoY -13.2%, QoQ +28.8%, OPM 17.5%)을 예상
동사의 경우 800억~900억원 수준의 분기 매출을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전장용 SOC 부문의 성장에
제이엘케이, 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 FDA 승인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AI로 다중 매개변수 전립선 MRI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전립선특이항원(PSA) 밀도와 바이오마커(생체지표)인 P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27일 ‘HBM9161’의 중국 내 품목허가를 위한 신약승인신청서(BLA)를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자발적으로 중국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시험 데이터에 더해 추가 환자 모집 없이 임상 3상의 장기 안전 데이터를 포함해 자료를 재제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
한올바이오파마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288억 원 대비 18.4% 증가한 3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에는 의약품 매출이 약 19% 증가한 287억 원을 기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8.4%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의약품 매출은 약 19%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한올 코드명: HL161ANS)’의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3.21% 오른 4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특허는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가 공동으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한올 코드명: HL161ANS)’의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가 공동으로 취득한 것으로, HL161ANS의 제조법과 해당 물질을 활용해 개발된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포함한다. 특허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2상 개념증명시험에서 긍정적인 초기결과(initial result)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갑상선 치료제(ATD)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바토클리맙 피하주사 680mg과
HL161ANS, 임상 1상서 긍정적 결과 나타나바토클리맙, 2년 내 자가면역질환 4개 임상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잇달아 임상에 진입했다. 2025년까지 적응증 4개에 대한 임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결과에 따라 향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지 주목된다.
30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28일(미국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두 번째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임상 1상 600mg 다중용량상승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HL161ANS(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는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바토클리맙과 함께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1.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0억 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8% 줄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032억 원,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26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FcRn 항체 신약 HL161ANS(IMVT-1402)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HL161ANS(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는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Roivan
한올바이오파마는 2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41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한 81억 원이다.
2분기 영업매출은 2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중국 내 품목허가를 위한 신약승인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에서 바토클리맙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바토클리맙은 2021년 안전
△ SK스퀘어 종속회사 에스케이쉴더스,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으로 1조9836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유나이티드, Meone사와 개량신약 실로스탄 CR정 공급계약 해지
△ 와이투솔루션, 1주당 가액 500원에서 2500원으로 주식병합 결정
△ 현대오토에버, 중기 성장 전략 및 재무 목표 2023년 매출액 3조 원, 202
다올투자증권은 25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바토클리맙 임상 재개에 따른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바토클리맙 BLA를 올해 상반기 제출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품목 허가가 기대되나, 바토클리맙 중국에서 Breakthrough 치료제로 선정된 바 있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 내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Top-line)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바토클리맙은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수출한 항체신약이다. 중증근무력증(MG)을 비롯해 갑상선 안병증(TED),
IBK투자증권은 3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상반기 연구·개발(R&D)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FcRn 저해제인 HL161(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MG) 중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1분기 내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만큼 해당 임상 결과 발표는 주가를 견인하는 중요한 모멘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