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계열사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23년부터 한국에너지재단이 새롭게 시작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민관 공동사업에 총 100억 원을 후원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전국
올해만 4만 개 이상의 물품 기부
GS리테일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GS리테일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곳곳을 찾아, 올해 약 1만여 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GS리테일 소속 봉사단체 ‘GS나누미’는 봉사단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과 함께 14일 강남구 구룡마을에 약 1400장의 연
GS리테일이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GS리테일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충일을 기념한 이번 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의 임직원 2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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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전사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을 △사회복지 △교육ㆍ문화 △환경ㆍ안전 등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업과 놀이를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13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약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GS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ㆍ안전의 3대 핵심 사회공헌 영역을 설정하고 활동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활동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
“기업들이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GS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허창수 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3년 ‘마음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청소년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이 참여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GS리테일은 3일 오후 2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이하 까리따스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동네잔치’ 사전 준비를 위한 일손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추석동네잔치’는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GS리테일이 공식 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장어 도시락’ 500인분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광호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부문장과 김은희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 GS나누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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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에 따라 나눔을 통해 기업의 공동체 속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허 회장은 평소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
GS25 가맹점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송림본점을 운영하는 추충신 점주가 지난 1년간 약 1000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추충신 점주는 2017년 9월 인천 동구에 GS25 송림본점을 오픈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매출
GS리테일은 전날 사내 공식 봉사단체 GS나누미 회원 임직원 40여 명이 서초구 내곡동 마을에 1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연수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GS나누미는 매년 1만장 연탄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내곡동을 시작으로 전국 GS25 지역 사무소를 비롯한 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나누미들의 연탄 배달이 진행될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과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적 약자들과 포항 지진 피해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존경 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은 기업들이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GS는 어려운 이웃과 함
GS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나눔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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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계열사 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삼고, 통합예술 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톡톡’을 진행 중이다. 또 주요 생산거점이 있는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여수문화예술공원
“존경받는 기업이 되려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허창수 GS회장은 평소 이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GS는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
GS리테일은 GS25 편의점 경영주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의 봉사단체 ‘GS나누미’는 지난 19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상암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GS나누미는 2006년 처음 만들어진 자원봉사
GS그룹은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2013년 대기업 최초로 어린이 심리치유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시작했다. 또 주요 생산거점이 있는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조성과 운영, 노인 무료급식, GS칼텍스 사랑나눔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희
GS리테일이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으로 개최된 ‘2015 서울 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립영등포실버케어센터(이하실버센터)의 추천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GS리테일은 실버센터 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임직원 봉사단인 GS나누미를 조직하여 따뜻한 나눔을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애를 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