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인스티튜트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알려진 DQ월드는 온라인 교육, 실시간 평가, 상담원과의 무료 연결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DQ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국가와 학교가 커리큘럼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론칭 9개월 만에 싱가포르와 멕시코, 호주, 한국, 태국, 터키,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0곳이 넘는 국가에서...
코딩만 배우게 할 것이 아니라 코딩으로 뭘 만들 수 있을지 우리 아이가 고민하도록 키워야 합니다.”
DQ월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0일 ‘디지털 시대의 자녀 키우기 지혜’를 주제로 ‘#DQEveryChild 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DQ월드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이 보고서는 온라인 교육기관 DQ월드가 지난 수년 간 29개 국 8~12세 어린이 3만800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왕따, 비디오게임 과몰입, 가짜뉴스, 성적(性的)오남용 등에 대한 노출도 테스트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DQ 월드는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전 세계 온라인 인성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조직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온라인 위험도에 대한 통계를 발표한 것은...
국제적인 디지털 교육 싱크탱크 DQ 인스티튜트와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8~12세 어린이의 DQ 향상을 위한 10시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DQ 월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DQ 인스티튜트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DQ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8~12세 아동의 56%가 사이버 왕따, 게임 중독, 거짓 정보, 온라인 그루밍 등 사이버 위험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노출 된...
올해부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펼치는 DQ월드는 이미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교육기관과 협업해오고 있다. 전 세계 약 6억 명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DQ월드는 현재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호주 등에서 정부 지원에 힘입어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최근에는 나이지리아 등지에도 관심을 보여 오고 있다.
박유현 DQ월드 대표는...
이에 ‘DQ월드’는 디지털 세상을 본격적으로 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의 기본 시민의식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DQ월드를 설립한 박유현 박사는 IQ나 EQ처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감성적·인지적 능력을 지수화한 DQ(Digital Quotient, 디지털 지능)를 미국 스탠퍼드대, 싱가포르 난양기술대 등과 공동으로...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기관인 DQ월드가 ‘찾아가는 디지털 리더 스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DQ월드는 30일까지 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험관리 능력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위험 수준을 알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리더 스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디지털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국제 연구 및 교육 운동...
현재 DQ월드의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호주 등에서 정부의 지원으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해외 다수의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중 10개국 정도를 내년 다보스포럼 보고 대상으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그 10개국에는 이번에 캠페인을 시작하는 한국도 포함돼 있다. 박 대표는...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교육기관 ‘DQ 월드’와 손잡고 한국 초등학생의 디지털 인성을 높이는 캠페인에 나선다.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대표와 박유현 DQ 월드 대표는 25일 이투데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DQ Every Child(에브리 차일드)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DQ 월드는 8~12세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