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지난 4일 CU 가맹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획한 ‘희망의 도토리 나무 키우기’ 참가자 모집이 단시간 내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의 도토리 나무 키우기’는 BGF리테일이 무료로 제공하는 도토리나무 키트에 담긴 도토리를 집에서 키우는 나무심기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환경보호 활동이 조심스러워진데 맞춰 온가족이 집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2015년 메르스 때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기준 약 한 달(1월 20일~2월 16일)간 주요 상품들의 점당 평균 매출을 메르스 때 같은 기간(2015년 5월 20일~6월 16일)과 비교 분석했더니 감염병 유행 기간 필수품이 된 마스크의 올해 매출이 6
BGF그룹은 임직원과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BGF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룡마을은 현재 서울 강남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이다. 1970~80년대 올림픽 등으로 인한 개포동 일대의 재개발에 밀려 집을 잃은 철거민들이 모여 형성된 집단촌락으로 현재 약 700여
BGF그룹이 전국 1만3600여 개 CU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BGF그룹은 임직원과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50여 명이 9일 경상남도 통영시 만지도에서 '줍킹'(쓰레기도 '줍고' 즐겁게 '트레킹'도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국립공원공단 담당자의
BGF는 19일 제주지역 CU 가맹점주, BGF 임직원, 지역주민들이 최근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담해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 대부분은 일회용 컵, 비닐, 스티로폼 등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 쓰레기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다수의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국내
편의점 CU(씨유)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BGF리테일은 제주 애월지역 27곳의 CU 가맹점주와 주민들은 최근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쓰지 말게(쓰지 말자)’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9일부터 18일까지 약 열흘 간 애월지역 매장에서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BGF리테일은 지난 2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BC카드, 사단법인 미래숲 등과 함께 중국 쿠부치사막에서 ‘2019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은 종이영수증 미출력으로 절약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요 황사ㆍ미세먼지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편의점 CU가 전국 가맹점과 함께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 유통채널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과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진행 중인 ‘아이 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자로,
BGF리테일은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수원서부경찰서와 함께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6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아동 안전’을 주제로 BGF 자원봉사 동호회 임직원과 지역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CU는 24일 삼성카드와 ‘CU가맹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 김윤경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강병주 마케팅실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2가
BGF리테일은 임직원 봉사동호회 ‘이음표’와 가맹점주 봉사 단체인 ‘CU한마음봉사단’이 함께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숲 가꾸기 활동을 25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BGF임직원, CU가맹점주,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을 노을공원 내 경사면에 식목하고, 도토
CU는 대한민국 순수 브랜드로서 나라사랑과 독도수호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6박7일 ‘자전거 국토대장정’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 국토대장정은 CU ‘힘내자! 대한민국’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출발해 540km 자전거길을 따라 부산까지 이동하게 된다. 이번 ‘CU 자전거 원정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모든 가맹점주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상생혜택제도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상생혜택제도에 대한 가맹점주 만족도 조사와 CU가맹점상생협의회의 서비스 확대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5월부터 CU 가맹점주들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배터리 및 타이어 교체 등 총 13가지 정비 서비스를
CU가맹점주협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강미디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나눔행사에는 CU가맹점주, 김영주 민주당 의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BGF리테일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순희 CU가맹점주협의회 위원장은 “CU가맹점주협의회는 가맹점본부와의 적극적인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