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이 조달청의 ‘제2차 혁신제품 시범사용사업’에 선정돼 국립병원 3곳에 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11일 조달청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활성화를 위해 99억 원 규모의 59개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할 113개 기관을 선정하고,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웨이센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진행한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서 웨이센의 수행 결과를 토대로 우수사업으로 선정하며, 후속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으로 웨이센은 베트남 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