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00호골 도전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 페널티킥 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처음으로 나선 경기에서 비
노팅엄 상대로 리그 6호골토트넘 3-1 승리하며 4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EPL 통산 99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2~2023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쐐기포를 엮어
'슈퍼 소니' 손흥민의 100호 골 달성이 또 미뤄졌습니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 출전했는데요. 토트넘에 입단 후 99호 골을 기록한 이후라 팬들 모두 그의 발끝을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00호 골'은 터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80분간 활약하며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까지 79분간 활약했다.
이날 해리 케인과 함께 최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