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에는 악취·질병 관리 등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축산 사물인터넷(IoT) 보급을 올해 4700호에서 2027년 1만 1000호로 늘린다. 간척지 등 유휴부지에 대규모(각 100ha 내외)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7~2019년 직불금 지급 농지로 대상을 한정했던 기본직불제의 농지 요건을 삭제해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내년부터 56만...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생산농가는 지난해 4700호에서 올해 5000호로 확대하고, 저탄소 인증품목은 10품목을 추가한 61품목으로 늘린다.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특히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중심을 두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과...
홍 부총리는 "각 후보지가 고밀개발이 가능한 역세권에 있는 만큼 예정대로 개발된다면 서울 도심 내 4700호 규모의 추가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 "7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결과를 오늘 회신할 방침"이라며 "각 단지의 주택 공급 수는 현행 대비 평균 58% 늘어나고 조합원 분담금은...
선정된 후보지에서 공급 가능한 물량은 약 4700호로 추산된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8곳은 주민 동의를 거쳐 LH와 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특례가 적용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연말까지 후보지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최종 확정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LH와 SH는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후보지 검토 시...
연초에는 12만 호를 목표로 했지만 일자리 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2017년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4700호를 추가해 12만4700호 공급을 추진했고 실제 공급은 2천 호를 추가해 총 12.7만호를 공급해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는 것이다.
부분별로 보면 신규 건설임대주택이 7만 호(준공기준),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4천 호...
우선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등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4700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청년 매입임대 신설해 연내 1500호 신규 공급, 청년 전세임대 1200호 확대(6100호→7300호), 신혼부부 전세임대 2000호 확대(4000호→6000호) 등이 포함된다.
또 올 하반기에 청년 임대주택 30만실...
이를 위해 “매년 17만 호의 공적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취업난에 힘겨워하는 청년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추경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4700호를 추가 공급하는 등 2022년까지 청년 임대주택 30만 실, 신혼부부 임대주택 20만 호를 조속히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17만호의...
LH는 올해 상반기 분양아파트 4700호와 임대주택 4만5000호를 공급했다. 상반기 LH 공공분양아파트는 평균 3.2대 1, 공공임대아파트는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물량을 유형별로 보면 우선 공공분양아파트는 하남감일 등 8개 지구 8211호, 5‧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분양받을 수 있어 목돈 없는 무주택자에게 인기가 높은 공공임대아파트는 행복도시 등 20개...
실제로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9월 2100호, 10월 4000호, 11월 4700호, 12월 6800호로 늘어났다.
모기지론 양도를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폭은 5조6000억원이나 된다. 이는 2006년 11월(6조9000억원) 이후 최대이다.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1000억원 줄어든 14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3개월만에 감소세다.
은행의 기업대출(원화 기준) 잔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