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3D융합산업협회가 항공우주 분야 3D 프린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15일 오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과 박청원 3D융합산업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우주 융복합 비즈니스 창출을 추진하는 항공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을 새로 위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새롭게 게임물관리위원에 위촉된 위원은 강승철 3D 융합산업협회 실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형구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정여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천혜선 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경영센터장 등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신임 원장에 김창용 삼성전자 상근고문을 18일자로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창용 원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Future IT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DMC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최고기술 경영자(CTO) 위원회 운영책임자, 3D융합산업협회 회장 등을 거치면서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알레그로룸에서 ‘2016 3D프린팅 산업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입체(3D)프린팅 관련 최신 기술동향, 표준화 현황ㆍ기술활용 우수사례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관련 기술의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입체(3D)프린팅의 산업 활용확산을 견인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삼성전자가 3D 프린팅 시장 선점을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30일 한국3D프린팅협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출범하는 이 협회의 일반 회원사 자격으로 앞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설립을 인가한 조직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NHN 등 대기업들이 참여해 발족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삼
전통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하는 3D 융합산업이 창조경제시대에 주목받고 있다.
3D 산업은 3D 기술, 3D 기기 및 장비, 3D 융합산업, 3D 콘텐츠, 3D 방송서비스의 5개 분야로 구분된다. 3D 융합산업은 3D 영상 처리기술과 정보를 처리하는 IT 기술이 융합되어 전통산업에 접목한 신기기, 신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융합 신산업을 말한다. 융합 분야로는
정부가 3D 융합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식경제부는 9일 3D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와 생산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3D Media Lab.’을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구축하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D Media Lab.은 3D컨텐츠 및 관련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 및 인프라를
3D 제품 및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잘만테크는 최대 시야각의 편광방식 3D모니터를 소개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와 3D융합산업협회(3DFIA, 회장 김기남)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World 3D Expo 2010'를 개최한다.
한국전자산업대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
"할일이 많습니다."
8일 출범한 3D융합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이 창립총회 직후 향후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던진 답변이다.
김 회장은 "3D산업이 향후 중요한 먹거리임에 틀림 없다"며 "기술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창립총회 이후 열린 세미나의 축하인사말을 통해 "신성
현대아이티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3D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3D융합산업협회' 임원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현대아이티는 전일대비 25원(3.21%) 오른 805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지식경제부 산하단체인 '3D융합산업협회(3DFIA)'를 구성, 창립총회로 공식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인 김기남 사장(사진)이 '3D융합산업협회' 초대회장에 올랐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3D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관 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3D융합산업협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협회는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로 출범, 초대회장에 김기남 사장을 임명하고 삼성전자, LG
3D산업 발전 강화를 위해 ‘3D융합산업협회’가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8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3D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융합산업협회’,‘3D종합지원센터’의 출범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3D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단일화된 3D산업협회 출범을 요구해와 ‘3D융합산업협회
3D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3D융합산업협회'가 출범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8일 지식경제부 산하단체인 '3D융합산업협회(3DFIA)'를 구성, 창립총회로 공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술 세미나를 전자회관(상암동 DMC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초대회장은 김기남 삼성종합기술원장이 역임하고 상근부회